감동글
바둑을 두는 이유
새벽이슬처럼
2007. 5. 6. 05:50
조선 개국 초기에 영의정을 지낸 남재(男在)는
손님만 오면 바둑을 꺼내놓고 바둑만 두며
소일하다 보냈다.
어느 날 지인이 찾아와 바둑을 두던 중
남재에게 넌지시 이유를 물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함부로 말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손님만 오면 바둑을 꺼내놓고 바둑만 두며
소일하다 보냈다.
어느 날 지인이 찾아와 바둑을 두던 중
남재에게 넌지시 이유를 물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함부로 말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