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스크랩] 비누의 용도

새벽이슬처럼 2007. 7. 1. 21:46

이상재

            비누가 널리 보급되지 않았을 때 어떤 장사치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비누를 하나 들고 와
            자랑을 늘어놓았다.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사회운동가인
            이상재가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겉모습보다 속모습이 깨끗해야 합니다. -

  비누로 우리의 마음을 씻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비누로라도 씻고자 하는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지 않는가?

 

  진정 우리의 마음을 씻는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서만 가능하지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한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서 우리의 죄가 씻어지고

  우리의 삶에 풍성한 은혜 안에 거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 사랑해요..~~

출처 : 광주꿈이있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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