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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믿음은 들음에서 나요(롬10:17)
새벽이슬처럼
2009. 3. 7. 18:08
믿음은 들음에서 나요(롬10:17)
설교배경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이며,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함이기에 말씀을 듣는 태도와 방법을 일러 주어야 한다.어려서부터 구별하여 듣는 훈련이 필요하다.또한 들은 말씀은 순종함으로 결실이 맺혀져야 한다.들은 말씀을 새기는 일도 중요하다
설교소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
아담,노아,아브라함,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모세,여호수아,사무엘
마태,베드로,사도바울
설교를 위한 예화
*군인들의 암호
*늑대와 소년
*아브라함 링컨
1809년 2월 12일 미국의 캔터키 주에 있는 한 가난한 농부의 가정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성실한 농부였고 그의 어머니는 겸손하고 자상한 주부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가정은 너무나도 가난하고 어려워서 마음놓고 음식을 먹어 본 적이 없는 그런 가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감사하면서 열심히 땅을 일구었고 씨앗을 뿌렸고 곡식들을 가꾸면서 농사를 짓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가정에 슬픔이 생겼는데 그것은 자상하고 겸손하던 그의 어머니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돌아가신 것입니다. 이때 그는 9살의 어린아이였는데 그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그에게 선물로 준 것은 어머니께서 오랫동안 간직하며 열심히 읽으시던 외할머니의 성경책이었습니다. 숨을 거두기전에 그의 어머니는 어린 그에게 "세상의 삶이 어렵고 힘이 들 때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읽으며 용기를 가져야 한다"라고 격려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를 사랑하고 아껴주던 그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주신 성경책을 그는 평생 간직하면서 힘이 들 때마다 펼쳐서 용기를 얻기도 하였고 절망할 때는 그 성경을 통해서 꿈을 키우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나중에 그는 이 땅에서 참으로 귀한 일을 감당하게 되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은 피부의 색깔에 따라 차별대우를 받아서는 안되고 능력에 따라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아이가 훗날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을 지내게 되는 "아브라함 링컨"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는 참으로 어려운 삶을 살았지만 그가 꿈과 용기를 잃지 않았던 것은 바로 어머니가 마지막 그에게 남긴 성경책 때문이었다고 그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설교구성
제목:믿음은 들음에서 나요(롬10:17)
1.어린사무엘
기도로 나은 아들-기도해야 하는 우리들
성전에서 자란 어린이-주안에서 자라는 우리
음성을 듣는 사무엘-말씀을 보는 어린이
달려가는 사무엘-행하는 어린이
2.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요
1) 잘 듣는 사람들
.노아 아브라함 여호수아 베드로 마태
2)잘 듣고 잘못한 사람들
.아담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 요나. 삼손. 아간
3)잘 듣기 위해서는
.항상 들으려고 하는 사람이 되셔요
.들은 말씀을 곧바로 순종하셔요
.감사를 잊지 마셔요
교사에게
설교나 공과내용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애쓰지 말고 먼저 말씀을 계속적으로 보면서 묵상을 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지금의 어린이의 형편을 믿음의 눈으로 살펴 보십시오.
어린이가 배가 아프다고 무조건 빨간 약만 바르는 교사가 되지 마십시오
설교배경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이며,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함이기에 말씀을 듣는 태도와 방법을 일러 주어야 한다.어려서부터 구별하여 듣는 훈련이 필요하다.또한 들은 말씀은 순종함으로 결실이 맺혀져야 한다.들은 말씀을 새기는 일도 중요하다
설교소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
아담,노아,아브라함,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모세,여호수아,사무엘
마태,베드로,사도바울
설교를 위한 예화
*군인들의 암호
*늑대와 소년
*아브라함 링컨
1809년 2월 12일 미국의 캔터키 주에 있는 한 가난한 농부의 가정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성실한 농부였고 그의 어머니는 겸손하고 자상한 주부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가정은 너무나도 가난하고 어려워서 마음놓고 음식을 먹어 본 적이 없는 그런 가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감사하면서 열심히 땅을 일구었고 씨앗을 뿌렸고 곡식들을 가꾸면서 농사를 짓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가정에 슬픔이 생겼는데 그것은 자상하고 겸손하던 그의 어머니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돌아가신 것입니다. 이때 그는 9살의 어린아이였는데 그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그에게 선물로 준 것은 어머니께서 오랫동안 간직하며 열심히 읽으시던 외할머니의 성경책이었습니다. 숨을 거두기전에 그의 어머니는 어린 그에게 "세상의 삶이 어렵고 힘이 들 때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읽으며 용기를 가져야 한다"라고 격려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를 사랑하고 아껴주던 그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주신 성경책을 그는 평생 간직하면서 힘이 들 때마다 펼쳐서 용기를 얻기도 하였고 절망할 때는 그 성경을 통해서 꿈을 키우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나중에 그는 이 땅에서 참으로 귀한 일을 감당하게 되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은 피부의 색깔에 따라 차별대우를 받아서는 안되고 능력에 따라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아이가 훗날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을 지내게 되는 "아브라함 링컨"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는 참으로 어려운 삶을 살았지만 그가 꿈과 용기를 잃지 않았던 것은 바로 어머니가 마지막 그에게 남긴 성경책 때문이었다고 그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설교구성
제목:믿음은 들음에서 나요(롬10:17)
1.어린사무엘
기도로 나은 아들-기도해야 하는 우리들
성전에서 자란 어린이-주안에서 자라는 우리
음성을 듣는 사무엘-말씀을 보는 어린이
달려가는 사무엘-행하는 어린이
2.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요
1) 잘 듣는 사람들
.노아 아브라함 여호수아 베드로 마태
2)잘 듣고 잘못한 사람들
.아담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 요나. 삼손. 아간
3)잘 듣기 위해서는
.항상 들으려고 하는 사람이 되셔요
.들은 말씀을 곧바로 순종하셔요
.감사를 잊지 마셔요
교사에게
설교나 공과내용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애쓰지 말고 먼저 말씀을 계속적으로 보면서 묵상을 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지금의 어린이의 형편을 믿음의 눈으로 살펴 보십시오.
어린이가 배가 아프다고 무조건 빨간 약만 바르는 교사가 되지 마십시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밝은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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