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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새벽이슬처럼 2005. 5. 25. 06:15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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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의 손길이 삶을 따뜻하게 하지요... 귀한 글이 너무나 아름다워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