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스러운 어느 상인이 독일의 저명한 소설가인
토마스만을 단골손님으로 만들기 위해 그에게
양말을 다섯 켤레 보내면서 이런 내용의 편지를
써서 동봉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지혜를 당해낼 잔꾀는 없습니다. -
출처 : 광주꿈이있는교회
글쓴이 : 새벽이슬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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