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체면을 벗었더니

새벽이슬처럼 2007. 2. 23. 18:42

   벗어 버릴 것을 벗어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배우지 못하고

   전진하지 못한다.

 

   오늘 나를 덮고 있는 것이 무언인가?

   그것이 나를 발전 시키기 위한 것인가?

   나를 후퇴시키는 도구인가?

 

   오늘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