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스크랩] 아무리 짐승이라 해도 *^.^*

새벽이슬처럼 2007. 6. 17. 09:23

      명종 때의 재상 상진이 들녘을 바라보고 있을 때,
      한 농부가 두 마리의 소를 끌고 한창 밭을 갈고 있었다.
      잠시 후 농부가 소들을 이끌고 밭두렁으로 나왔다.

      <부계문기>에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일화이며,
      황희 정승과 관련해서도 같은 일화가 있습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어떤 경우에도 말조심 합시다. -

 

  상대방을 배려 하는 마음...

  상대방의 아픔을 해아릴 수 있는 마음이 그립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생각하면 됩니다..

 

  행복의 전령사 되세요..

출처 : 광주꿈이있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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