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 때의 재상 상진이 들녘을 바라보고 있을 때,
한 농부가 두 마리의 소를 끌고 한창 밭을 갈고 있었다.
잠시 후 농부가 소들을 이끌고 밭두렁으로 나왔다.
<부계문기>에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일화이며,
황희 정승과 관련해서도 같은 일화가 있습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어떤 경우에도 말조심 합시다. -
상대방을 배려 하는 마음...
상대방의 아픔을 해아릴 수 있는 마음이 그립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생각하면 됩니다..
행복의 전령사 되세요..
출처 : 광주꿈이있는교회
글쓴이 : 새벽이슬처럼 원글보기
메모 :
'감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교황 집무실에 걸려있는 한편의 시 (0) | 2007.06.24 |
---|---|
[스크랩]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0) | 2007.06.24 |
[스크랩] 마음을 다스리는 32가지 방법 (0) | 2007.06.11 |
[스크랩]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0) | 2007.06.07 |
[스크랩] 아들의 격려 (0) | 2007.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