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도시대(1598~1867)에 이타쿠라 시게무네라는
유명한 재판관이 있었다.
그는 개인적인 유혹이나 외부의 압력을 물리치고
항상 공정한 판결을 내려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찾아와 그에게 물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
유명한 재판관이 있었다.
그는 개인적인 유혹이나 외부의 압력을 물리치고
항상 공정한 판결을 내려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찾아와 그에게 물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
출처 : 광주꿈이있는교회
글쓴이 : 새벽이슬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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