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이 없는 운전[기사]
4월 24일 오전 10시 20분, 정주 황하공로대교
남북방향으로 두구도 쓰지 않은 청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했다.
경찰이 세우고 보니 두 팔이 없는 청년이었다.
13세에 고압전기에 맞아 두 팔을 잃은
정지군이라는 이 청년은
어느 한 번 교예단 공연에서
팔이 없는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는 것을 보고
자기도 배워, 지금은 1류교예연원으로 되었던 것이다.
출처 : 사이버 중국 여행기
글쓴이 : 부여의 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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