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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
새벽이슬처럼
2006. 7. 9. 09:33
그림 : 김판국 화백
새로운 것도 좋은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난 것에 대한 지혜를 담아 가는 것도 참으로 귀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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