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란 단어를 보았다....
걸음을 내 딪을 때마다 뒤를 돌아 볼 여유가 없다..
왜냐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혹 뒤를 돌아본다..
지난 시간들 속의 영상들이 가로막기에...
지워 볼려도 지워 보려해도..
지워지지 않고,,
더욱 선명해져 가는 영상들...
이러한 것을 표현하는 말이 "그리움"이란 단어겠지?
과거애 대한 그리움.
사람에 대한 그리움...
.
..
...
....
그리움이란 단어가 아픈 것은 다시 회복 되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아픔과 힘듦...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울려 나는 냄새인듯 하다..
그러나 그 그리움이 있기에 더 큰 내일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으리라..
그리움의 기억보다 더 아름다움을 이뤄갈 수 있는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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