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지기의 마음

토요일 밤에..

새벽이슬처럼 2009. 9. 12. 20:29

사무실의 고요함 속에서...

열심히 인쇄해 가는 프런터기의 소리...

 

그러나 나름 큰 의자에 머리를 기대보니..

세상이 내 것이로다..

 

평안함과..

여유로움...

 

이 밤도 이렇게..

행복을 누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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